[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중고 스마트폰 매매와 아이폰사설수리가 가능한 전문 업체 노란마켓은 중고 패드, 스마트폰과 같은 중고 공기계들의 판매와 매입, 아이폰7, 아이폰8 액정수리 및 배터리교체 등 아이폰수리가 가능한 곳으로 온라인 사이트뿐만 아니라 건대, 강남 등의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과 경남 전국에 지점을 두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해당 업체는 아이폰11 출시 기념 이벤트와 12월 한정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더하여 스마트폰 유저들 사이에서 안전한 중고아이폰거래로 유명한 노란마켓에서 12월 31일까지 갤럭시S8, 갤럭시노트9 등의 갤럭시 중고폰 뿐만 아니라 엘지 G7, V30 및 아이폰중고기기 매입을 진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원하는 색상의 아이폰11 자급제 새박스폰과 애플 정품 에어팟, 롯데시네마 VIP 2인 영화관람권과 같은 상품이 지급된다.노란마켓 담당자는 “아이폰11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이후 부천, 신중동에 새로 오픈한 매장뿐만 아니라 기존에 논현, 주안, 작전 등의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던 매장들까지 아이폰중고매입 관련 문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노란마켓의 중고폰매매의 경우 중고기기를 팔기 원하는 고객들은 카톡, 전화를 통한 신속상담 및 당일 현금입금, 3단계 개인정보 초기화 시스템을 통한 안전한거래와 고가매입이 가능하고 중고아이폰기기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료 배터리교체 서비스와 무상보증 A/S 등의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현재 노란마켓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고폰판매 추가 지급 이벤트를 함께 진행되고 있어 중고아이폰SE, 아이폰XR 등의 중고 공기계를 판매하는 경우 기기당 2만원이 추가 지급되고 12월 한정으로 중고폰을 구입하는 경우 정품형 어댑터와 케이블, 강화유리필름, 케이스, 에어팟 스타일 등 15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창원, 양산 등에 위치한 노란마켓 매장 관련 정보와 해당 서비스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