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가까이 써온 6s를 드뎌 벗어나면서 상태가 나름 괜찮아서 판매를 알아보다가 화곡점 노란마켓 방문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
리퍼한번 안받고 액정스티커도 방탄으로 항상 붙여와서 나름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오래쓴지라 여기저기 차감요소가 있더러고여ㅠㅠ
제가 좀 실망스러워했더니 사장님(?)이 최대한 스킵해주셔서
제가원하던 금액으로 판매할수있었습니다!!
폰값을 떠나서 고객 입장을 잘 공감해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쿨거래 해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댜!!! 검사시간 등등 포함해서 들어간지 10분만에 팔고나왓어요 ㅋㅋㅋㅋㅋ
화곡점 최우혁 사장님>_< 너무 감사해용!!!!
친구도 제얘기듣고 곧 방문한대요~~~XD